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사법부 개입,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야권 지도자 탄압 등 의혹에 휩싸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태어나지 않아야 될 사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국민의당은 '김기춘 국정문란사건 진상규명위 위원'를 구성하고 조배숙 위원장과 김경진·이용주·송기석·손금주·김삼화 의원을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사법부 개입,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야권 지도자 탄압 등 의혹에 휩싸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태어나지 않아야 될 사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