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7일 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들과 만나 정국 수습방안을 논의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김무성 전 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 시장 등과 여의도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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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 지사는 독일 베를린 출장 중 “새누리당이 해체 후 재창당을 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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