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문회 현장] 이재용 “앞으로 전경련 활동하지 않겠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정치
[청문회 현장] 이재용 “앞으로 전경련 활동하지 않겠다”
기사입력 2016-12-06 13:29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삼성은 전경련의 가장 큰 회원이다”면서 “전경련 이대로 둬도 되냐. 해체에 동의하냐”고 물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에 대해 “(해체) 자체에 대해 뭐라고 말씀드릴 자격이 없다”면서도 “저는 앞으로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 없어
규빈
넬과 콜라보
대통령의 슛을 누가 막아?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