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중증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용산구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50분 가량 언어학습실과 물리치료실, 의무실 등 시설을
당초 김 여사 혼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 당선인이 다음에 시간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며 방문을 자청한 것으로, 대선 이후 이 당선인과 김 여사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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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중증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용산구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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