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와 정 전 장관은 오늘 오전 여의도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당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뜻을 같이 했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대선 이후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내 일각에서 돌고 있는 '서울 동반 출마설'에 대해 두 사람이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