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국보 숭례문 화재 진화 공방에 대해 소방방재청에 "파괴돼도 좋으니까 진화하라"고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홍준 청장은 문화재 관리 책임은 지자체에 위임돼 있지만 지도 감독 지원은 문화재청이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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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국보 숭례문 화재 진화 공방에 대해 소방방재청에 "파괴돼도 좋으니까 진화하라"고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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