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심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지역구별 서류와 면접 심사를 시작 등 어제(12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에서 노원병까지 19개 지역구 94명의 신청자를 심사한 뒤 지역구별로 후보자를 2~4배수로 압축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루 90명 정도씩 면접 심사를 마무리해 예비후보를 평균 3배수로 압축한 뒤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심사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의 순으로 휴일 없이 2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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