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당권 도전에 나선 5명의 후보자가 16일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김영우 의원(기호순)은 이
바른정당 선관위는 17일 호남을 시작으로 6개 권역을 돌며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뒤 당원 70%(책임당원 50%·일반당원 20% 반영),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26일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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