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갈 길 간다'...내일 입장 발표
박근혜 전 대표측 전현직 의원들은 공천을 받은 사람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각자의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내일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최측근 우려'..'언론 중립 지킬 것'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 후보자는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우려에 대해 언론 장악의 시대는 지났다며 중립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탈영과 재산의혹을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은 격화됐습니다.
▶ 물가 잡아라..."50개 품목 관리"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 경제가
▶ 유인촌 장관 "더 물러나라"
인적 쇄신론 압박속에 참여정부 산하 기관장 3명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다른 인사들도 물러나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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