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당산동 당사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계와 시민사회, 종교단체 등 경부운하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단체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대선 핵심공약이었던 경부운하와 영어몰입 교육을 총선공약에서 제외한 것은 속임수 정치의 전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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