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원한다"고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 축사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국빈 방문을 위해 22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