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홍사덕 비상대책위원장은 검찰이 양정례 당선인의 모친 김순애씨에 대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에 대해 영장에 적시된 내용이 김씨의 진술 내용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영장에는 김씨가 당의 선거비용 가운데 상당부분을 당에 납부하기로 약속했
홍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표를 계속 왕따시키기 위해서 대표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말한 후, 검찰이 서청원 대표에게 오는 5일까지 편할 때 출두해줄 것을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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