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부위원장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이 부위원장은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에 이어 참여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하고 18대·19대 의원을 지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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