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토니 프래토 부대변인은 "많은 국가에서 농업정책은 아주 어려운 정책이며, 한국도 이와 다르지 않다"면서 "우리는 한국 국민이 이 문제에 대해 예민하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래토 부대변인은 또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이라며 "2003년 이전에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에서 널리 판매될 때도 안전했고, 오늘날에도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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