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이전 사업이 출발부터 계약 비리 사건으로 인해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이 PMO 사무실 개소를 위한 보수공사 과정에서 수의계약 압력을 행사해 9억 원의 국고 손실을 초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사본
또 관련업체들은 부정 시공 등으로 5억원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조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군기지 이전 사업이 출발부터 계약 비리 사건으로 인해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