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미북정상회담 오찬 눈길…한식+미국식 화해·교류 부각

기사입력 2018-06-12 13:30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마치고 업무 오찬 [사진제공 = 연합뉴스]
↑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마치고 업무 오찬 [사진제공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2일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의 오찬은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메뉴로 짜였다.
업무를 겸한 오찬은 전채요리, 메인코스, 후식 순으로 제공됐다.
미국 등 서양식 음식에 더해 오이선, 대구조림 등 한식요리가 테이블 위에 올라 미북간 화해와 교류의 의미를 부각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전채요리로는 아보카도 샐러드와 전통적인 새우 칵테일, 꿀 라임 드레싱을 곁들인 망고 및 신선한 문어회, 한국식 오이 요리인 오이선이 나왔다.
이어 레드와인 소스와 찐 브로콜리를 곁들인 소갈비 요리, 바삭바삭

한 돼지고기가 들어간 양저우식 볶음밥, 대구조림이 메인 음식이었다.
디저트로는 다크 초콜릿 타르트와 체리 맛 소스를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이 나왔다.
한식이 돋보인 두 정상의 첫 오찬 음식에는 미북간 화해와 교류라는 정치·외교적 의미가 담겼다는 평가가 나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