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는 한나라당이 당선자는 물론 낙선자들까지 포함한 일괄복당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선별복당에 응하지 않고 행동을 통일해 잔류하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친박연대는 시내 한 식당에서 최고위원.국회의원·총선출마자 연석회의를 갖고 결의문
이어 지난 5월28일 최고위원회에서 정했던 당선자와 낙선자, 당직자 전원을 포괄하는 일괄복당의 당론을 추인한다며 구체적 지침은 최고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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