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과 관련해 '논의할 수도 있다'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공청회 등에 참여할 경우 여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르면 오늘(11일) 원내대표 회담을 가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