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현지에서 캄보디아·라오스와 양자회담을 할
이들 회담은 북한이 먼저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캄보디아·라오스 양국은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기간 여러 계기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이행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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