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전기와 가스, 수도, 건강보험 등 4대 공공분야를 민영화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이를 정치적 쟁점화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오늘(20일)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최근 인터넷이나 집회현장에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계속
특히 임의장은 공기업 민영화라는 유령을 앞세우고 뒤에서 이를 정치적 쟁점화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다며 이 문제를 계속 쟁점화 하려는 사람들이 공개 토론에 나오면 언제든지 응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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