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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기념행사 마치고 귀환…마지막 날 '노무현 소나무' 찾아

정수정 기자l기사입력 2018-10-07 08:40 l 최종수정 2018-10-07 10:21

【 앵커멘트 】
10·4 선언 11주년 남북 공동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찾은 방북단이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방북단은 마지막 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를 둘러보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정수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사흘 일정으로 평양을 찾은 방북단은 어젯밤(6일) 8시 반쯤 정부 수송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0·4 선언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남북 공동 기념행사에는 정부·정당, 시민단체와 종교계 등 각계에서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인터뷰 : 조관우 / 가수
- "평양 시민 여러분이 환대해주셔서 박수 보내주시고, 손 흔들어주시고 해서 너무 반갑게 정성껏 해주셔서 가슴 속에…. 아련해요 아직도."

방북단은 이날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1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었던 소나무를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노건호 /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 "10·4 공동선언의 뜻과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 이렇게 잘 관리해 주시고, 이렇게 잘 지켜주시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백종천 / 세종연구소 이사장
- "10·4 선언에 표시되고 있는 제반 정책들이 지금 이어지고 있고, 시작되고 있고, 잘 되는 것 같아서…."

뒤이어 평양중앙동물원과 자연사박물관을 찾은 방북단은 평양 시민들과 뒤섞여 관람을 마치고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MBN뉴스 정수정입니다. [ suall@mbn.co.kr ]

영상취재 : 공동취재단
영상편집 :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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