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마이 칼릴자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6자회담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 제재결의에 따른 조치는 북한이 결의 내용을 준수할 때까지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칼릴자드 대사는 북한이 고립을 끝내기 위해선 플루토늄과 핵무기를
칼릴자드 대사는 북한의 인권유린과 우라늄 농축, 핵실험과 확산, 한국과 인접국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아직 우려가 크며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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