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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반복되는 약속 위반에 강한 분노"…주한대사 일시귀국 주장도

기사입력 2018-11-22 15:3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 자민당이 우리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에 반발하며 해산 철회를 요구할 전망이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도쿄 당 본부에서 합동 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가 나서서 한국 정부의 결정을 철회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마련했다.
회의에선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일시귀국 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당은 결의문에서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과 우리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 등을 열거한 뒤 "한국의 반복되는 국제약속 위반, 우리나라(일본) 영토와 권익에 대한 용서하기 어려운 침해에 대해 가장 강한 분노를 표명하며 비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

들은 조만간 결의문을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에게 제출할 방침이다.
자민당의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전 외무상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은 국가의 몸(형태)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며 막말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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