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오늘(12일) 중국에서 의열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을 벌인 김 산 선생의 아들 고영광 씨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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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오늘(12일) 중국에서 의열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을 벌인 김 산 선생의 아들 고영광 씨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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