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체류하는 인원이 모레(20일)부터 199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모레부터 현대 아산 관계자 25명을 포함한 내국인 74명과 외국인 125명 등 모두 199명이 금강산에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김호년 대변인은, 북측 명승지 종합개발 지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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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 체류하는 인원이 모레(20일)부터 199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모레부터 현대 아산 관계자 25명을 포함한 내국인 74명과 외국인 125명 등 모두 199명이 금강산에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김호년 대변인은, 북측 명승지 종합개발 지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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