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이유에서든 법치를 무력화하려는 행동은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전국 법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법률가대회에서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떼를 쓰면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이유에서든 법치를 무력화하려는 행동은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전국 법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법률가대회에서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떼를 쓰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