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멜라민 파문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산 식품류가 우리 먹거리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식약청이 그 유해성을 알고도 무려 2주간이나
서 대표는 검찰 내 공직자와 경제사범 단속을 위한 합동수사 태스크포스 설치에 대해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행위라며 별도의 독립된 기구로서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신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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