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YTN 직원의 대량해고사태와 관련해 "사기업의 노사문제라고 하지만 언론이 갖는 특수성은 그 여파가 일파만파여서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이어 "YTN 구본홍 사장이 국감에 출두해 소명을 한다고 하는 데 기대한다"면서 "6명의 기자를 해고하고 27명을 징계하는 것은 이유야 어떻든 충격적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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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YTN 직원의 대량해고사태와 관련해 "사기업의 노사문제라고 하지만 언론이 갖는 특수성은 그 여파가 일파만파여서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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