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리디노미네이션, 화폐 액면변경을 검토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임 정책위의장은 고액권을 발행하는 것보다 화폐단위를 국제추세에 맞춰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이슈가 던져지
임 정책위의장은 또 한국은행이 10만 원권을 도입하려고 했지만, 현재 보류됐다며 국제질서가 재편되면 어차피 리디노미네이션을 하게 돼 있는데 10만 원권을 발행하는 것은 후진국형으로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