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미국식통합정치는 우리와 정치 토양이 다르다며 정권 초기도 아닌 이상 모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6일) mbn 정치&이슈에 출연한 공 최고위원은 힐러리 상원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를 비교하는 견해에 대해 이 같이 말했지만,
한편, 내일(27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도부 조찬에서는 주로 순방결과와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며 연말 개각과 관련한 이야기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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