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육로 통행 제한·차단과 상주인력
감축 등을 담은 '12·1 조치'에 맞춰 오늘(28일) 남북철도가 중단되고 북한 내 우리 측 상주인력이 철수를 시작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또 개성 남북경협 협의사무소 관계자 9명은 오늘 오후 경의선 육로를 통해 철수하고 지난해 12월 5일 정식으로 시작된 개성 육로 관광도 오후에 관광객들이 복귀하면 당분간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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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육로 통행 제한·차단과 상주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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