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과 감세 법안 절충을 위해 오늘(5일)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결국 결렬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예산안을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에 반드시 처리하겠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오늘 기획재정위 소위를 열어 감세법안 처리를 강행할 계획이어서 민주당과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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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과 감세 법안 절충을 위해 오늘(5일)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결국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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