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영 발언 경청하는 의원들 [사진 = 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오늘 의총을 다음 달 4일로 미루기로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도 있고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애초 이날 의총에서는 조국 전
민주당은 문 대통령 모친상 중에 이런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오후 예정된 이해찬 대표 기자간담회는 그대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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