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안 논의 나선 여야 간사 [사진 = 연합뉴스] |
이에 따라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의 내년도 예산안과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에 차질이 예상된다.
여야 3당 예결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자유한국당 이종배·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은 전
전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노력을 많이 했는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후 상황에 대해 각 당 원내지도부에 이야기하고 어떻게 할지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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