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경남지역에서 2006년 선거 당시 기초단체장 출마자와 현역 지방의원들이 무더기로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김재경 위원장과 조진래 의원, 박상재 도당 부위원장, 임경숙 여성위원장, 김호열 사
심사위는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던 최구식 의원과 동반 탈당했던 무소속 공영윤, 윤용근 도의원과 강석중, 최임식 등 진주시 의원 5명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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