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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유치원 3법 본회의 우선 처리하자"…한국당 의원과 고성 주고받기도

기사입력 2019-12-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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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 뉴스]
↑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16일 한국당 의원들이 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하자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황교안 대표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 홀에서 열리면서 박 의원은 한국당 의원들에게 "쇼 그만하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 3법은 본회의 안건 순서에서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보다 여전히 뒤에 있다"며 "유치원 3법이 먼저 발의됐고, 패스트트랙에도 먼저 지정됐으니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10일 본회의에서도 유치원 3법은 항상 꼴찌 안건으로 상정됐다"며 "정치권 문제와

여야의 이해관계를 담은 선거법이나 공수처법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3법을 먼저 처리하자"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농성 중인 한국당에 대해 "유치원 3법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걸고 발목을 잡는다"고 비판했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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