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재보선과 맞물려 조기 복귀설이 도는 데 대해 "당분간 귀국 계획이 없으며 가만
미국 듀크대에서 연수중인 정 전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흔드는지 모르겠다"며 "귀국계획은 정해놓은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재보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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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재보선과 맞물려 조기 복귀설이 도는 데 대해 "당분간 귀국 계획이 없으며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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