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에서 철수한 자이툰부대에 근무한 위관장교가 이라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말 군 검찰에 구속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자이툰부대에
같은 부대 B 상사도 이 업체에 시설공사를 계속 맡도록 힘써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가 확인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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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르빌에서 철수한 자이툰부대에 근무한 위관장교가 이라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말 군 검찰에 구속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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