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 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집회가 예정된 청와대 앞 효자로에 경찰이 배치한 소음측정 차량이 세워져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20일 서울시와 종로구에 따르면 청와대 인근 도로를 관할하는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이날 오전 범투본 측에 22일까지 차도에 있는 불법시설물 철거를 요구하는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도로 원상회복 명령을 내린 지 사흘 만이다.
종로구도 범투본 측에 인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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