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는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해,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 등을 진술인으로 출석시켜 다음 달 3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초 서울공항의 동편 활주로 방향을 3도 변경하고 안전장비를 보강하는 것을 주요
이에 따라 공청회에서는 '활주로 방향 3도 변경안'이 서울공항의 작전운영과 비행안전 문제를 완전히 없애는 방안이 될지와 함께 정부 정책의 일관성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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