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용산 참사에 관한 근본적 문제와 재개발 사업의 문제점, 개선점에 대한 것은 국회에서 다룰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용산 참사를 반정권 투쟁이나 여야 간 당리당략적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진정한 국민의 의사에 맞는 것이 아니라면서 국회로 돌아와서 국민의 의사를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