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연초 공개 활동 빈도가 평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통일부가 분석했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총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작년 하반기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던 김 위원장이 북·미 직접대화를 언급한 오바마 대통령 취임에 맞춰 자신의 건재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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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연초 공개 활동 빈도가 평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통일부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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