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언어를 절제하고 국민이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감화적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인 최진 고려대 연구교수는 한국행정학회 주최 목요국정포럼에서 발표한
최 교수는 이 대통령의 화법에 대해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미시적이고 디테일하다는 지적을 받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가시적"이라며 '각론적 제시형'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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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언어를 절제하고 국민이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감화적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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