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국회 후반전…쟁점법안 갈등 심화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다다르며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 가능성을 밝혔고, 야당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임금동결·반납'-'고용유지' 합의
노동계와 재계, 시민단체와 정부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근로자는 임금동결과 반납을, 기업은 기존 고용 수준을 유지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 "북한 특수전 병력 6만 명 증가"
북한이 최근 2년간 특수전 병력을 6만 명 이
▶ 안병만 장관 '학력평가 파문' 사과
학업성취도 평가 조작 파문에 대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학력평가는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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