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모레(8일) 0시부터 북한 비행정보구역을 통과하는 항로 대신 일본을 거치는 우회 항로를 이용하도록
북한은 어제(5일) 키 리졸브 한미 연합훈련을 이유로 관할 비행정보구역 내 남측 민항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항공안전본부는 상황반을 설치해 운영하는 한편 일본 등 주변국 항공관제기관과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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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모레(8일) 0시부터 북한 비행정보구역을 통과하는 항로 대신 일본을 거치는 우회 항로를 이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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