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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 '5월 내 합당'…민주 "원 구성 협상 바로 시작해야"

전정인 기자l기사입력 2020-05-22 19:33 l 최종수정 2020-05-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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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합당 시기를 놓고 이견을 보였던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21대 국회 개원 전인 이달 29일까지 합당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 기자 】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아침부터 합당 시기를 놓고 갈등을 겪은 21대 당선인과 현역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합당 담판에 나섰습니다.

결국 최고위원회까지 거쳐 오는 29일까지 합당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원유철 대표의 임기 연장을 위해 26일 열기로 했던 임시 전당대회도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원유철 / 미래한국당 대표
- "29일까지 끌 필요가 있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열리지 않는데 임기 연장이 저절로 안 되죠. 저절로 임기는 종료되는 것입니다."

한국당이 원 대표의 임기 연장을 철회하고 합당 시한도 못 박으면서 21대 국회 개원 전 합당이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다음 달 8일인 원 구성 법정시한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은 바로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두 당의 합당 문제로 개원이 늦어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께 돌아갑니다.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야 모두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어 원 구성 협상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MBN뉴스 전정인입니다.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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