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맞춰 올해 국방 추경예산을 5천99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방예산은 애초 28조 5천326억 원에서
국방부는 애초 4천400명을 선발하기로 했던 올해 유급지원병 규모를 천200명 늘려 모두 5천600명을 뽑을 계획이라면서 유급지원병의 추가 모집에 따른 비용으로 58억 원을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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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맞춰 올해 국방 추경예산을 5천99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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