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오늘(25일) 서울에서 제2차 외교부 대변인 회의를 열고 대변인 회의를 연례화 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과
한·일 외교부 대변인 회의는 2006년 5월 첫 회의 이후 3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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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오늘(25일) 서울에서 제2차 외교부 대변인 회의를 열고 대변인 회의를 연례화 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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