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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조국' 언급 추미애에게 "언제 얘기 꺼낼까 생각"

기사입력 2020-06-30 14:13 l 최종수정 2020-06-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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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
↑ 사진=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질타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하다 하다 이젠 별걸 다 한다"며 "코로나 사태 장기화도 윤석열 (검찰총장) 탓이라고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범법자 조국 씨를 소환했다. 언제쯤 조국 씨 얘기를 꺼낼까 했다"라면서 "법무행정을 총괄하는 법무부 장관이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 직접 발언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 마디로 코미디"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인권수사`란 `범법자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란 뜻이 아니다"라며 "곧 윤미향 씨에 대한 검찰 수사도 `인권 침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이어 "조선 시대 백성들이 창궐하는 역병에 나라님 탓했다는 일은 들어봤지만, 사헌부의 수장 대사헌 탓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다"라며 "윤석열은 검찰총장이지, 대통령도, 보건복지부 장관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추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윤 총장을 비판했습니다.

한편 추 장관은 "제때 신천지를 압수 수색

을 했더라면 당시 폐쇄회로(CC)TV를 통해서 출입한 교인 명단을 확보할 수 있었겠지만, 압수수색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라며 "결국 제때 방역을 못 한 누를 범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에 대해선 "과잉 수사, 무리한 수사가 있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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