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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추경 직후 7월 임시국회 연다…80개 핵심법안 추진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0-06-30 19:31 l 최종수정 2020-06-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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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은 3차 추경안을 이번주 금요일에 처리하고 곧바로 7월 임시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해야할 일이 산적한 비상시기에 국회가 쉬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안들을 우선적으로 줄줄이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지난 총선 직후 민주당은 5대 과제를 내걸며 80개 법안을 입법과제로 내 건바 있는데요, 우선 이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1호 당론 법안인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을 비롯해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키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집값을 잡기위한 12.16 대책이나 6.17 대책과 관련한 법안, 고용보험법 개정안 등이 최우선 법안들입니다.

개혁과제들도 빠질 수 없죠.

야당이 반발하는 공수처 관련 후속 법안이 대표적입니다.

이해찬 대표가 필요한 경우 공수처법 개정 시도에 나서겠다고도 말한 만큼 공수처 관련 법안들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실제 민주당 내에서는 '법 개정을 해서라도 제때 출범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미래통합당은 구성 절차에 응하지 않겠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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